2022년 연석산미술관레지던스 &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레지던스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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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山 호랑가시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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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2.10.01(토) - 10.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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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연석산우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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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형숙, Ainhoa Martinez, 아롱다롱, 이부안, 최은우 / 김경란, 김선행, 김승택, 양나희, 임현채, 천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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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의 레지던스 참여예술인에게 다양한 장소의 전시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예술가의 창작동기를 부여 및 장려하여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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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스는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예술로서 하나 되어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의 통로가 되어 작품세계의 성숙은 물론 활동

  무대 확장이라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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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전시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예술가와 지역주민에게 참신하고 친숙한 공간구축 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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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참신한 예술향유 기회제공 및 열린 시간과 창의력증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