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광주 문화예술 기부금 매칭 -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10주년 기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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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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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23.12. 15(금) - 2024.01. 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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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글라스폴리곤, 베이스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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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66인

구남콜렉티브, 구래연, 구유리, 김경란, 김다미, 김상연, 김선행, 김승택, 김시영, 김제원, 김지혜, 김호빈, 김희정, 나희덕, 문창환, 사진강, 서법현, 서영실, 설박, 송창애, 신도원, 양나희, 양익준, 엄정애, 윤남웅, 윤미지, 윤세영, 이승연, 이이남, 이조흠, 이지, 이하윤, 정운학, 정한별, 조은솔, 조현택, 천영록, 최순임, 최원규, 최자윤, 한희원, 현승의, 홍준호, Katharina Weishaupl, Ajay Sharma, Andrea Ebert, Anja Paternoster, António Guimarães Ferreira, Danilo Bastione, Ella Wijt, Elvire Menetrier, Fabian Feichter, Mariana Dias Coutinho, Miguel & Eduardo, Veronica Modi, Pedro Lagoa, Riccardo Matlakas, Rosa Zerrudo, Shaw, Silas Fong, Yang Xinj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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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ime, in and out of touch, through and under the surface는 인정과 축하의 순간으로 제안될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이 호랑가시나무 언덕과 함께 참여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에 대한 성찰과 추측으로 나아 갈 수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 창작소가 1년 레지던스 또는 단기 프로젝트로 머물던 작가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에게 어떤 작품의 변화가 있었는지, 그동안 연락을 유지한 작가들은 누구이고 연락은 어떠한 방법으로 이어나갔는지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들은 미래에 어떻게 또 영향을 줄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Over time, in and out of touch, through and under the surface is proposed as a moment of acknowledgement, celebration, but also reflection and speculation about what the past 10 years have meant to Horanggasy Namu Hill and those that have engaged with what takes place there. What has HCS meant to artists in year long residences? To those on shorter stays? How has work changed over time? Who has remained in touch, and how? And what might become of these possibilities in the future?